- ‘MWC2013’에서 ‘울트라 HD 화질 전송’ 신기술 시연
-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 실현할 것”이라 강조


▲ LG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모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게임 ‘에픽 시타델(Epic Citadel)’을 시연하고 있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전자가 개발한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게임 콘텐츠 등을 무선(Wi-Fi)으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고화질로 즐기는 게 가능하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이 기술을 시연한다.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은 기존 데이터 압축 방식과는 달리 전송이 늦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울트라 HD급 애플리케이션 콘텐츠까지 무선으로 TV에 전송할 수 있어 선명하고 부드러운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 중앙처리장치(CPU)와 하드웨어의 작동을 조절해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50% 가량 절감하는 그린 스마트 신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의 혁신적인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게임을 고화질, 대화면의 스마트TV로 간편하게 연결해 즐길 수 있어 울트라 HD 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한층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신개념 ‘울트라 HD 화질 전송’ 무선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콘텐츠를 고화질, 대화면의 울트라 HD TV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며,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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