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테크 컨퍼런스 ‘beLAUNCH 2013'에 스폰서십으로 참여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창업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Revolution'이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올 상반기 청년인턴 2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졸업자 및 ’12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금융권 최초로 고졸 출신까지 대상을 확대해 채용인원의 20%(50명)를 뽑기로 했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 IBK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가능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하반기 신입 창구텔러 120명을 채용키로 하고, 이 중 33% 정도인 40명을 특성화고 출신 학생으로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31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내달 면접을 거쳐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약 4주간의 직무연수를 마친 뒤 내년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2011년 업무직 직원 30명을 채용한다. 고교 졸업이상(고졸, 초대졸, 대졸 등, 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력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8월 15일(월)까지다. 지원서류는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 사람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재경 및 지방지점(강릉, 밀양, 부산, 안동, 울산,
국내 전자통신기업인 S사의 유럽지역 해외법인장으로 근무한 L모씨는 퇴직 후 개인사업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고 이전의 해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고 나섰지만 막상 일자리를 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50대 중반을 넘어선 그에게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면접기회도 제대로 오지 않았다. 이런 그에게 새롭게 인생 제2막이 펼쳐졌다. 계기는 201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2011년 5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킨텍스(KINTEX)에서 제2회 ‘2011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그룹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이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맞춤 인재확보와 청년구직자의 실질적인 일자
# 상암DMC, 초보 창업으로 성공한 27세 젊은 카페 사장님몇 달 전, 27세 젊은 여성 한 분이 창업 상담을 위해 필자의 사무실에 방문한 적이 있다. 젊은 창업자답게 예쁘고 개성 있는 홍대쪽의 카페를 알아보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을 팔고 있었다.그녀가 생각하는 커피 전문점 창업 자금은 1억 원 내외. 일단 권리금을 포함한 상권분석에서부터 지쳐있던 이 초보
전반적인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유독 청년실업률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통계청의 고용동향 발표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실제 청년층이 생각하는 청년취업난의 이유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처우 격차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신입구직자 397명을
9월 공채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LG유플러스, 한국후지제록스 등이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영업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세 자리수로 채용한다.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을 통과한 지원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과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 독려에도 불구 올해 건설업 전체 채용규모는 예년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경영상황이 열악한 중소 건설사들은 채용을 보류하거나 축소 또는 취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이 어두운 취업시장에서 정기 공채에만 매달린다면 취업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설업계는 다
경기침체 여파로 구직난이 더욱 심화된 가운데 건설업계가 이번 주 잇따라 경력직 채용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SK건설, 구산토건/건설, 삼환기업, 김포시도시개발공사, 한국종합기술 등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SK건설은 해외/토목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공/공무, 해외견적, 해외공무,
한국수출보험공사는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내년에 청년 인턴제를 대폭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수보는 정부의 채용 권장 인원 20명 외에 도 30~35명을 추가로 채용하여 2009년도 채용 인원을 최대 55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계획 시행에 드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2009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및 행정서포터스'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확대 운영 계획이 가중되고 있는 경제난을 극복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민간분야의 고용확대 분위기를 고양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09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오는 12월
경제 여파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들의 채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려움 속에서 인재를 확보하려는 중소기업들의 움직임은 계속 되고 있기 때문. 그렇다면 경기 침체의 위기에서도 활발히 채용에 나서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어떤 기업이고 어떤 인재를 뽑고 있을까?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www.incruit.com )는 9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09년도 신입직원의 채용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서 연령과 전공을 제한하지 않는 열린 채용 전형으로 진행된다.중앙회 이상태 전략경영실장은 “최근 경제상황이
구직자 10명 중 6명 가량은 기회가 된다면 해외취업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는 구직자 869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관심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5%가 ‘기회가 되면 해외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해
내년에도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취업시장이 전체적으로 꽁공 얼어붙고 있다. 시즌 마감이 임박한 대기업 공채는 대부분 채용인원을 크게 줄여 취업문이 1997~99년 IMF이후 더 어려워진 경기를 입증하고 있다.하지만 방송, 언론, 엔터테인먼트 등의 매스컴 업계는 연일 신규/경력 사원 채용이 활발하다.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 (www.med
IMF로 대량해고 사태가 벌어진 지 10년이 지났다. 외환위기를 극복하면서 일자리 사정은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지만 물가상승, 환율상승, 미국발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또 다시 위기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융위기가 수면 위로 부상하기 전인 지난 9월 인크루트의 채용계획 조사에서 이미 채용시장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 이후, 경기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는 모
이번 주에는 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국민은행, 코리안리재보험 등 금융계의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기업은행(www.ibk.co.kr)은 10월 5일까지 신입 행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IB, 상품개발 등으로 학력 및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다만 IB, 상품개발,
커리어존은 오는 25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릴레이 취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증권사 입사를 위한 모든 것’을 주제로 증권사 인사담당자와 현업 부서장이 증권사별 입사전형 절차와 특징, 증권업무의 트랜드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하반기 증권사별 채용 계획과 각 증권사별 과거 채용 결과 자료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