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4:3비율의 5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의 글로벌 출시 지역 확대에 나선다. '옵티머스 뷰(Vu:)' 글로벌 모델은 9월 초 유럽을 시작으로 CIS,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순차 런칭된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4:3비율의 5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의 글로벌 출시 지역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9월 초 유럽을 시작으로 CIS,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옵티머스 뷰(Vu:)’ 글로벌 모델을 순차 런칭한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Vu:)’ 글로벌 모델에 출시 지역의 네트워크 환경 여건을 반영해 3G를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社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테그라(TEGRA)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중앙처리장치(CPU)의 핵심 연산장치인 4개의 코어(Core)뿐 아니라, 저전력 구동을 위한 ‘배터리 세이버 코어(battery-saver core)’를 더한 세계 유일한 ‘4-PLUS-1’ 모바일 프로세서다. 4개의 코어는 게임, 다중작업 등 고성능 작업을 담당하고, 배터리 세이버 코어는 최소 전력만으로도 통화, 이메일, 음악, 동영상 재생 등 간단한 작업을 처리한다. 이 프로세서는 기존 듀얼코어 대비 처리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옵티머스 뷰(Vu:)’는 4:3 화면비의 대화면 5인치 고화질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최적의 가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모델은 쿼드코어 프로세서까지 장착돼 대용량 PC게임과 동영상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PC급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Vu:)’ 글로벌 모델에 최근 국내에서 ‘밸류팩 업그레이드’ 통해 선보인 ‘퀵 메모’와 ‘노트북’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옵티머스 뷰(Vu:)’는 지난 3월 국내 출시 후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초 현지의 관심과 기대 속에 일본에 해외 첫 출시 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뛰어난 가독성과 차별화된 UX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옵티머스 뷰(Vu:)’를 앞세워 프리미엄 5인치 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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