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6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L-Style’ 디자인을 적용한 ‘옵티머스 L5’를 출시한다. 모델이 '옵티머스 L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6월 유럽 출시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휴대폰 시장 공략
    - ‘L-시리즈’ 만의 독창적 디자인, 4.0 인치 디스플레이, 9.5mm 슬림 디자인 구현
    - 옵티머스 L3 - 3월, L7 - 5월 출시 이후 ‘L-시리즈’ 라인업 추가
  •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6월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L-Style’ 디자인을 적용한 ‘옵티머스 L5’를 출시한다.

    LG전자 ‘L-시리즈’ 중 ‘옵티머스 L3’와 ‘옵티머스 L7’은 각각 지난 3월과 5월에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40여 개의 주요 국가에서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옵티머스 L5’는 9.5mm의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이 좋다. 또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와 4.0인치 HVGA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동영상이나 웹브라우징 등을 즐길 수 있고 차별화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옵티머스 L5’는 메모/저장/공유가 가능한 ‘퀵 메모(Quick MemoTM)’ 기능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도 한층 강화했다.

    ‘퀵 메모(Quick Memo™)’는 사용 경험자들이 호평하는 기능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 구동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손가락만으로도 기록할 수 있다.

    ‘옵티머스 L5’는 현지 소비자 니즈 또한 반영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사용도가 높은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이를 활용한 ‘태그&플레이(Tag & Play)’ 기능을 탑재했다. 또 듀얼심(Dual-Sim) 수요가 많은 아시아, 중남미, CIS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듀얼심 기능을 적용해 휴대폰에서 2개 SIM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 Style’ 디자인은 ▲전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금속 느낌의 세련미 ▲따뜻한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한편 LG전자 ‘L-시리즈’는 영국 유명 사진작가 랄프 존 페로우(Ralph John Perou)가 작품 소재로 화보를 촬영해 세계적인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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