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사계절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대용량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논현동 삼성 솔루션전시장에서 신제품 김치냉장고를 선보이는 모습.
  • - 국내 최대 508ℓ 용량의 스탠드형 신제품 7종 출시
    - 지펠 냉장고와 패밀리룩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관 패턴
    - 스마트폰으로 제품 진단과 조치 가능한 스마트 케어 적용

삼성전자가 사계절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그랑데스타일 508은 국내 최대용량으로 508ℓ대용량에 지펠 그랑데스타일 양문형 냉장고와 패밀리룩 디자인을 구현했고 선명하게 반짝이는 패턴을 유리 표면에 나타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상 칸의 쿨링 캡슐에도 입체적인 패턴을 넣어 세련미를 더했고, 물기 묻은 손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그립감을 높여 내용물을 꺼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중/하 칸칸마다 강력한 탈취기로 김치와 과일의 냄새가 섞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펠 아삭 그랑데스타일 508에는 ‘스마트 케어’ 기능을 적용, 디스플레이창의 상 실 버튼을 5초간 누른 후 중 실에 표시된 숫자를 스마트폰 어플에 입력하면 제품의 상태에 대해 진단과 조치사항을 알려 주어 간편하고 빠르게 제품 진단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전무는 “맛있는 김치보관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지펠 아삭 그랑데스타일 508은 일 년 내내 김치냉장고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특히 지펠 냉장고와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봄 철 혼수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270만~41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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