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가 고급스러운 컬러와 최신 블루투스 기술 및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무장한 워크맨 ‘NWZ-S760시리즈’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워크맨 S760 시리즈는 ‘NWZ-S764(8G)’, ‘NWZ-S765(16G)’, 블루투스 이어폰 탑재 모델인 ‘NWZ-S764 BTBME(8G)’의 총 3종이며 골드, 블랙, 화이트의 세련된 컬러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또한 소니의 음향 노하우를 집대성한 5밴드 이퀄라이저, 클리어 베이스, 클리어 스테레오, DSEE(손실음 복구)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음색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워크맨 S760시리즈의 NWZ-S764BTBME는 블루투스의 약점인 짧은 배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블루투스 이어폰(MDR-NWB T10)이 함께 제공되는 제품이다. 소니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시 자주 충전 해야 하는 단점을 개선하고자 워크맨과 파워쉐어링(Power Sharing)을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MDR-NWB T10)을 개발하였다.

블루투스 이어폰 ‘MDR-NWBT10’의 파워 쉐어링 기능은 이어폰을 워크맨과 직접 케이블로 연결하여, 별도의 전원 장치가 없이도 워크맨으로부터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다. MDR-NWBT10의 블루투스 재생시간은 4시간이지만, 파워쉐어링을 통해서 워크맨으로부터 추가적인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들과 사진 등을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워크맨 S760 시리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50시간 이상의 음악 감상이 가능한 초강력 배터리 성능을 선보여 더욱 편리하고 생생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선사한다. 13.5mm 대형 드라이버를 채택해 고음질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번들 이어폰 MDR-EX083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기분과 분위기에 맞춰 자동으로 음악을 선별해주는 스마트 자동선곡 기능인 Sense Me™(센스미) 채널 기능, 음악의 보컬 부분만 정교하게 제거해 노래를 MR로 만들어 자신만의 노래방을 만들 수 있는 가라오케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워크맨 NWZ-S760 시리즈의 가격은 NWZ-S764(8G) 15만 9천원, NWZ-S765(16G) 18만 9천원, 블루투스 이어폰(MDR-NWB T10) 기본 탑재 모델인 NWZ-S764 BTBME(8G) 21만 9천원이다. 제품의 사양 및 구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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