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국내에서 ‘파랑새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와인 송블루의 라벨 리뉴얼을 기념하여, 송블루 와인 1병과 쿠킹글러브로 구성된 ‘송블루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아사히주류의 송블루 (Song Blue)는 보르도 지역 유명 네고시앙 지네스떼(Ginestet)에서 생산된 와인을 한국 시장에 맞게 자체 네이밍 한 와인으로, 와인 레이블의 현지화를 시도해 주목 받고 있다.‘축복’과 ‘희망’을 의미하는 파랑새가 그려진 레이블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송블루 패키지’는 송블루 보르도, 송블루 까버네 소비뇽, 송블루 미디움 스위트의 3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판매되고 있다.

‘송블루 보르도’는 부드러운 메를로와 강한 까버네 소비뇽을 적절히 블렌딩하여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보르도 정통와인이다. ‘송블루 까버네 소비뇽’은 복합적인 향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한식과도 잘 어울려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와인이다. ‘송블루 미디움 스위트’는 가볍고 즐거운 자리에 부담 없이 어울리며, 떫은 탄닌의 맛을 줄여 와인을 시작하는 초보자나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다.

송블루 패키지의 가격은 송블루 보르도 18,500원, 송블루 까버네 소비뇽 12,300원, 송블루 미디움 스위트 10,000원으로, 롯데마트 전 점에서 7월 말까지 판매된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쉬운 이름과 희망의 상징 파랑새를 담은 와인 송블루의 라벨 리뉴얼을 기념하여 쿠킹글러브를 증정하는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와인 송블루로 와인을 편하게 접하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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