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3월까지 주문 서비스가 되지 않아 시세조회는 아이폰으로 하고, 주문은 HTS나 콜센터를 통해야하지만, 거래금액은 전액 스마트폰 주문으로 인정해준다.

 이 외에도 T-옴니아2폰에 가입하여 월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SK텔레콤의 스마트증권 정액요금 월 5,500원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입금액 기준으로 500만원 이상 2만원, 1,000만원 이상 5만원, 3,000만원 이상 10만원, 5천만원 이상은 15만원의 11번가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이 3월 22일에 개최되는 SK증권의 투자수익률대회에 참여만해도 추가 3만원의 11번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신규 고객이 SK증권 CMA계좌를 통해 SK텔레콤 요금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통신요금의 10%를 할인해주고, 블로그에 사용후기를 남기면 BEST사용후기를 선정해 100명에게 최고급 가죽 휴대폰케이스도 증정한다.

한편 SK증권 이현승 대표는 최근 기자들을 만나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과 편하게 거래하려는 투자자들의 욕구가 맞물려 향후 모바일 거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다양한 콘텐츠 확보는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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