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NH보험은 보장자산과 저축자산을 상품 하나로 통합한 '무배당 베스트삼천만플러스보험'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률 등 각종 위험률의 개선을 반영해 기존 정기보험에 비해 저렴하고 주계약과 목적자금특약의 만기축하금, 납입완료축하금을 통해 보장과 저축의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의 가입금액 3000만원(2종은 1500만원)까지 기존 가입상품과 관계없이 무진단 인수심사해 가입할 수 있다.
 
또 모든 특약이 보험료의 변동없이 암, 재해, 질병 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핵심특약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30세 남자는 3만1300원, 여자는 2만5400원의 보험료를 부담하면 납입이 완료되는 5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시 300만원을, 80세 만기 생존시 1000만원을 지급하며 80세까지 사망 또는 80%로 장해상태가 됐을 때는 2000만원을 지급한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