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지난달 16일부터 명품브랜드 세일을 시작한 갤러리아 백화점이 더욱 다양한 브랜드로 본격적인 명품 세일에 들어간다.

 
지난달 30~40% 시즌오프에 들어간 펜디에 이어 페라가모 남성과 여성이 3일부터 30%세일에 들어갔다. 프라다 남성, 여성은 4일부터 40% 할인에 들어간다.
 
이밖에 입생로랑, 알마니(남·여), 도나카란, 로로피아나, 돌체앤가바나, 닐바렛, 질샌더, 발렌티노, 란스미어 등 인기 명품 의류 브랜드도 4일부터 20~30% 세일에 들어간다.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인기 아이템의 경우 세일 시작 후 바로 품절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찌는 오는 10일부터, 디올은 11일부터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한편 갤러리아 백화점은 세일 막바지에 겨울 강추위 대비를 위한 '겨울 상품 특집전'을 마련한다.
 
4일부터 6일까지 명품관WEST 3층 특설행사장과 2층 행사장 등에서 로즈블렛, 아일랜드스타일, CK등 브랜드 별 재킷과 패딩, 코트 등 겨울의류를 최고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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