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의 주식 실전 및 모의투자대회인 ‘투자왕 발굴 프로젝트’가 열린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개인투자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상금 1억1천만원이 걸린 2차 주식 실전 및 모의투자대회인 ‘투자왕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차 주식 실전투자대회는 지난 10월부터 8주간 열렸던 1차와 동일하게 프리미어 리그, 넘버원 리그, 영파워 리그, 마이파트너 리그로 진행되고, 각 리그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프리미어 리그 예탁자산 2천만원 이상, 넘버원 리그 예탁자산 300만원 이상 2천만원 미만, 영파워 리그 예탁자산 100만원 이상의 대학생 및 30세 미만 고객이다.

마이파트너 리그는 목표 수익률 달성을 위해 동사 영업관리자를 파트너로 하여 참가하는 리그로 예탁자산 1천만원 이상 고객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시상은 각 리그별로 일일 시상, 주간 시상, 전체 수익률 시상으로 각각 3위까지 선정하여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일일 시상자 중 연속 1등의 경우 기간별로 추가 상금이 주어진다.

또 영파워 리그 참가자중 전체 수익률 1~10위 수상자에게는 취업특전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모의투자대회는 1억원의 사이버 머니로 주식투자 초보자를 비롯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간 시상과 누적 시상으로 나뉘어 백화점상품권 및 총 9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8주간에 걸쳐 총 4,853명이 참가한 1차 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는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한 정미옥씨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누적수익률 664.02%의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었다.

동양종금증권 박호영 마케팅팀장은 “이번 2차 투자대회는 1차 대회 참가자들에게 연이은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리그별 개최로 투자전략과 자산 규모에 따라 원하는 리그에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 폭이 크다”며 “특히 모의 투자대회와 젊은이를 위한 투자대회인 영파워 리그도 함께 개최돼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참가하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차 주식실전 및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려면 내년 2월 13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www.MyAsset.com), HTS(MyNet plus)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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