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를 5% 내리고 할증 기준금액을 150만원으로 높이라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녹색소비자연대, 보험소비자연맹,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등 3개 소비자단체는 22일 공동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자차, 대물 할증 기준금액 인상을 요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들 소비자단체는 그동안 금감원과 손해보험업계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소비자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어 어려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소비자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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