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즈니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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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화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스무어(SMOORE)의 주력 무화 기술 브랜드인 필름(FEELM)은 오늘 담배 유해성 감소에 관한 가상 회의에서 전 세계 건강 옹호자, 일류 과학자, 정치인 및 업계 전문가와 함께했다.

글로벌 담배 및 니코틴 포럼(Global Tobacco and Nicotine Forum, GTNF)이 주최하는 연례 반나절 행사인 ‘인 포커스(IN FOCUS)’는 이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를 생각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담배 유해성 감소 및 흡연자를 전자담배, 비연소 가열 제품(heat-not-burn product) 및 구강 니코틴을 포함한 위험 감소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되돌아왔다.


가상 회의에 앞서 필름 대표는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조찬 행사에서 영국 의회 전자담배 전당의회그룹의 부의장인 앤드류 루워(Andrew Lewer) MBE MP와 헬스 디플로맷(Health Diplomats)의 대표이자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 사무총장을 역임한 들론 휴먼(Delon Human) 등과 함께 연설했다.

영국 정부는 정부의 유해성 감소 전략이 금연을 위한 도구로 전자담배 사용하고, 기존 흡연자들이 덜 유해한 대안으로 전환하도록 권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일관되게 설명해왔다. 2015년부터 현 건강증진및불균형개선사무국(Office for Health Improvement and Disparities)인 영국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은 사용 가능한 모든 독립적이고 상호 검토된 연구를 검토한 후 전자담배가 흡연보다 95% 이상 덜 유해함을 분명히 해왔다.

이는 2018년 증거에 대한 추가 검토와 작년 자베드 칸(Javed Khan) 박사의 독립 보고서 “흡연의 폐기(making smoking obsolete)” 그리고 이달 초 공중보건부 장관 닐 오브라이언(Neil O'Brien) MP의 최근 연설에서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그러나 불법 및 규정 미준수 전자담배의 가용성 증가와 니코틴 제품에 대한 청소년의 접근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원자화 기술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필름은 사업을 운영하는 시장에서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연구 투자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 고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필름의 유럽 사업부 이사인 에코 리우(Echo Liu)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흡연 없는 미래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자담배의 잠재력에 대해 영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인식을 환영하며, 규제 기관 및 더 넓은 업계와 협력하여 이 부문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전자담배 솔루션은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50여개 시장에서 널리 채택되었으며 수백만 명의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로 전환하여 건강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

필름의 일회용 세라믹 코일 기술은 자사의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이미 프랑스, 영국, 벨기에와 같은 시장에서 출시되었으며 곧 다른 주요 시장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필름 맥스(FEELM MAX) 솔루션은 더 많은 연기와 맛의 일관성을 제공하고, 전자 액체 수치를 눈으로 완전히 볼 수 있으며,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최고의 일회용 제품이다.

필름은 5월 13일 버밍 전자담배 엑스포(Birmingham Vaper Expo)에서 필름 맥스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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