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아웃렛, 할인점,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추석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주방용품과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9월 14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에서는 프라이팬·냄비·조리도구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채널별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특히 테팔 플래티늄 인덕션 프라이팬, 테팔 스타트이지 인덕션 프라이팬, 테팔 퍼펙트쿡 인덕션 프라이팬 등 코팅부터 인덕션 기술, 열 센서까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을 특별한 할인가에 구매할 좋은 기회다.
초고속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무선 청소기 등 가전 구매 혜택도 놓칠 수 없다. 이마트는 9월 14일까지 강력한 분쇄력으로 부드러운 결과물을 선사하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플러스(BL933EKR)’를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인피니믹스 플러스 블랙 (BL9158KR)을 포함해 다양한 테팔 믹서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에서는 9월 4일 단 하루, ‘추석맞이 테팔 인기 상품 기획전 앵콜’을 진행하며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앤무브 화이트(BL1501KR)를 40% 할인된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아웃렛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테팔 주방·가전제품을 최대 70% 할인(장소비자가격 기준)하며, 명절 음식 준비필수품인 프라이팬과 냄비는 물론, 테팔 매직핸즈 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테팔 매직핸즈는 탈부착 되는 분리형 손잡이로 방금 한 요리도 식탁으로 바로 옮겨 플레이팅할 수 있고 프라이팬과 냄비 등을 차곡차곡 쌓아 정리하면 좁은 수납공간도 2배로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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