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시집 ‘살다가 한번쯤은 나에게 하는 선물’을 펴냈다.
살다가 한번쯤은 나에게 하는 선물은 저자 콘스탄틴 아누의 삶의 여정을 담았다. 제목과 같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창작한 시들을 선물이라 여기며 엮었다.
시에는 저자만의 언어로 담은 깊은 삶의 고뇌가 담겼다.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추억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한다. 현실에 무릎 꿇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아들과의 이별, 처절했던 감정을 추스르고 정화해서 아들에게 말을 건네며, 못다 한 말을 전하기도 한다. 우리는 아픔까지도 선물이라고 여길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선물로 여기며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
살다가 한번쯤은 나에게 하는 선물은 총 3부, 59편의 시로 구성됐다.
살다가 한번쯤은 나에게 하는 선물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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