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위야드, 에어리, 시스템부스

사무 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3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제품·커뮤니케이션·콘셉트 세 가지 분야에서 양질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퍼시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위야드(WEYARD) △시스템부스(SYSTEM BOOTH) △에어리(AERIE)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퍼시스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피스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하이브리드 워크’, ‘오픈 오피스’, ‘워크라운지’ 등에 적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사무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하이브리드 워크를 위한 시스템 가구 ‘위야드’ △다양한 형태로 공간 구획이 자유로운 솔루션 ‘시스템부스’ △워크라운지 구성을 위한 모듈형 시스템 소파 ‘에어리’로 차별화한 제품 및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위야드는 업무 공간이나 워크라운지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가구다. 시스템부스는 천장과 바닥 인테리어 공사 없이도 다양한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오픈 오피스 맞춤 공간 솔루션이다.

에어리는 사용하는 모듈에 따라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해 워크라운지에 적합한 기능형 소파이며, 단순하고 유연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에어리 소파는 등받이 높이가 다양해 더 편안함을 제공하고, 멀티탭과 필경대 등 업무를 돕는 옵션도 포함된 게 특징이다.

퍼시스 담당자는 “레드닷 어워드 3관왕 수상으로 퍼시스의 세계적인 디자인 및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오피스 공간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새로운 콘셉트와 디자인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출시돼 다양한 업무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는 시스템부스뿐만 아니라 위야드와 에어리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언론연락처: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조혜인 AE 02-3406-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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