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1일 열리는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리사이틀이 조기 매진됐다

‘202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의 두 번째 시리즈인 김수연 피아노 리사이틀 서울 공연이 조기 매진됐다.

이번 공연 주최사인 WCN(대표 송효숙)에 따르면 10월 19일 예술의전당 회원 대상 선 오픈 예매석 매진 이후 다음 날인 20일 일반 관객을 위한 오픈 예매석을 추가했으나,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로 이어졌다.


2021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수연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피아노 회사인 스타인웨이 & 선스에 선택된 특별한 피아니스트다. 김수연은 11~12월 경남 통영, 서울에서 ‘2021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 - 김수연 리사이틀’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김수연은 같은 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성이자,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우뚝 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풍부한 표현력과 독보적 연주력으로 전 세계 청중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김수연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거리 두기 좌석으로 진행되며, 정부 지침에 따라 거리 두기 좌석이 완화되면 오픈하지 못한 예매 좌석을 추가 예매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WCN이 주최·주관하며 STEINWAY & SONS,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코스모스악기가 후원한다. 서울 예술의전당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학생(대학생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문화 기획사다. 본사는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WCN은 한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 지사인 WCN코리아를 설립했다. WCN코리아는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를 초청, 차별화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다. 또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를 발굴해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더블유씨엔코리아 공연기획팀 황은혜 대리 02-2183-1290 공연 문의 02-2183-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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