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영상전용 컨버지드 플랫폼 HVMP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통합 인프라 환경으로 안정성을 보장하고 클라우드 및 AI/빅데이터 분석 환경에 최적화된 가상화 기반의 미래지향적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CCTV 영상을 수집·분석·관리하기 위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통합 인프라 환경 구축이 중요해, 향후 늘어날 많은 양의 데이터에 대한 통합과 안전한 보관, 시스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스마트시티 사업에 설계되는 인프라 구조는 x86 서버를 레거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를 통한 가상화 기반의 컨버지드 시스템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시티 통합 인프라 구현을 지원한다. 통합된 인프라로 안정성을 보장하고 운영 중단 없이 시스템에 필요한 리소스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플랫폼 운영,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신속한 전환, AI/빅데이터 활용 분석 등을 제공하며 설계 단계부터 지능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를 통해 다양한 지자체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현재 국내에서는 CCTV 영상을 통합해 관제하는 ‘통합관제 시스템’의 구축이 전국적으로 거의 완료된 상태다. 또한 통합된 영상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선별관제 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성능 인프라와 최적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AI/영상 빅데이터 전문 파트너사, 관제센터 유지보수 파트너사와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사 운영 환경 및 유지보수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운영 중인 다양한 인프라 시스템 및 가상화 운영 체제를 통합·연계할 수 있는 HVMP의 강점을 활용 노후 장비 환경 개선 및 신기술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근에는 통합 상황 인지 솔루션(HVS: Hitachi Visualization Suite)의 업데이트를 통해 앱에서 적시에 정보를 확인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공공장소에서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해 스마트 스페이스 구현을 위한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스마트시티는 데이터를 이용한 단순한 도시문제 해결을 넘어 교통, 에너지, 환경 등 사회기반 서비스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한다”며 “공공 안전은 물론 시민이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홍보대행 KPR 권한결 대리 02-3406-33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