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올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시즌 메뉴로 시원하게 즐기는 디저트 ‘크로캉 롱 슈’ 2종과 ‘프리미엄 에이드’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크로캉 롱 슈’는 달콤하고 시원한 크림을 가득 넣은 20cm 길이의 기다란 슈로, 간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랩 앤 고 (Grab&Go)’ 타입으로 선보인다. 냉장고에 보관한 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바닐라 크로캉 롱 슈는 고소한 아몬드 쿠키로 둘러싸인 슈 안에 바닐라빈을 듬뿍 넣은 커스터드 생크림을 채워, 아몬드 쿠키의 식감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콜릿 크로캉 롱 슈는 다크 초코칩이 콕콕 박힌 슈 안에 이탈리아산 초콜릿 크림을 가득 넣고, 베리믹스 잼을 더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에이드 2종은 일반 거봉에 비해 가격이 약 3배 이상 높은 고급 과일 ‘샤인머스캣’과 고대 이집트 왕족들이 즐겨 마셔오던 차로 알려진 ‘히비스커스 티(Tea)’를 활용해 선보인다.

△샤인머스캣 청포도 모히또는 갈증을 잊게 만드는 청량한 탄산수에 달콤한 샤인머스캣 시럽과 청포도가 만나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논(Non) 알코올음료다. 맑고 영롱한 붉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히비스커스 시트러스 에이드는 고급스러운 히비스커스의 풍미와 상큼한 레몬의 맛이 잘 어우러진 시트러스 에이드이다. 신메뉴는 라지(L)와 맥스(M)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레몬 셔벗 에이드’를 비롯해 ‘자몽 에이드’, ‘상그리아 에이드’ 등 총 4종의 에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여름에 판매율이 유독 높은 에이드 제품은 더위가 극심한 7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매출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시즌(2019년 7월~8월)에는 판매량이 평소 대비 약 62% 가량 올랐다. 투썸의 에이드 제품은 시원한 청량감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철 간판 메뉴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 디저트와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한 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올여름 투썸이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색다른 여름의 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커뮤니크 박수혜 과장 02-788-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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