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시 할인 혜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신년을 맞아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 기능을 출시하고 전국 CU편의점에 적용했다. 소비자는 차이 모바일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전국 1만4000여 CU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CU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금액을 차이로 첫 결제 시 최대 5000원 캐시백 이후에는 상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차이 자동충전 기능을 선택하고 CU편의점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상시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이의 자동충전 기능은 사용하기 쉽다. 차이 사용자는 연결된 본인의 은행 계좌에서 한 번에 충전할 금액을 설정하고 보유한 ‘차이머니’가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충전된다.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모든 온오프라인 결제에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출시된 이후 86만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경쟁이 치열한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라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화폐 구현에 힘쓰고 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LUNA)는 현재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차이 코퍼레이션 홍보대행 KPR 권한결 AE 02-3406-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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