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13일 프로젝트 상장 프로그램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1기 프로젝트 ‘300FIT(FIT)’가 공식 상장된다고 밝혔다.

‘300FIT(FIT)’의 입금은 13일 11:30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같은 날 21:00부터 KRW, BTC 마켓에서 가능하다. 출금은 14일 15:30부터 할 수 있다.


‘300FIT(FIT)’는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으로 운동 전문가는 콘텐츠를 창작하고 상품을 판매 및 홍보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FIT 토큰을 통해 멤버십을 맺을 수 있다. 피트니스 기업은 자신의 광고 및 판매 콘셉트에 적합한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고 수익을 분배할 수 있다.

‘300FIT(FIT)’는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에 알리고,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인큐베이션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프로젝트 공개 및 사전 에어드롭, ‘후오비 코리아 토크-에피소드4’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된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의 첫 번째 프로젝트 ‘300FIT(FIT)’가 안정적으로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돼 첫 단추가 잘 채워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잠재력 많은 프로젝트들이 ‘300FIT(FIT)’와 같이 다양하게 발굴돼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선된 평가를 거친 두 번째 프로젝트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2기에 대한 예고도 덧붙였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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