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루프트 커피가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싱글 오리진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와이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카우 원두부터 각국의 가치 있는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 선보이는 루프트 커피는 현재 명동과 광화문 일대에서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싱글 오리진 2종 핸드드립으로 선봬

에티오피아 수확 시즌에 맞춰 루프트 커피 큐그레이더가 커핑을 통해 선정한 이번 싱글 오리진 2종은 아프리카 계열 커피 특유의 매력적인 산미가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코케허니’는 입안을 가득 채우는 상큼한 블랙베리의 산미와 꿀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사키소 내추럴’은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과일의 산뜻한 향미와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풍미를 오래 느낄 수 있다.

싱글 오리진 2종은 명동점에서 즐길 수 있으며, 광화문점으로 확대 예정이다. 핸드드립 커피는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담당 바리스타가 커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전달할 예정이다.

루프트 커피는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매장 방문 고객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오랜 준비 끝에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두를 선정해 핸드드립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프트 커피는 블루보틀 한국 상륙 이후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루프트 커피에서 진행 중인 투자가맹사업자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6월 13일 명동점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 및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루프트 커피 개요

루프트 커피는 좋은 곳으로부터 온 좋은 커피라는 모토로 세계 각국의 가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브랜드다. 2003년 세계적인 커피 생산지인 빅아일랜드 카우 지방에 3만평 규모의 빅카우팜 농장을 설립했고 5년 간의 기다림 끝에 하와이 카우 원두를 수확했다.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인 명동과 광화문에 매장을 오픈해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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