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 www.bausch.co.kr)는 난시 교정용 한달 교체용 콘택트렌즈 '바슈롬 울트라 난시'를 출시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이 제품은 바슈롬의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슈롬울트라’ (시력교정용 한달 교체용 렌즈) 의 “난시용” 제품으로, 글로벌 눈 건강 기업 바슈롬의 우수한 난시 기술력(옵틱얼라인 난시 디자인) 이 추가로 더해졌다.

바슈롬울트라 난시는 효과적으로 난시교정이 가능하다. 옵틱얼라인 난시 디자인으로 구면수차를 제어하고 렌즈 회전을 막아, 난시를 보정하여 흔들림 없는 선명한 시야 확보 제공이 가능하다.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도 특징이다. 바슈롬울트라 난시는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과 모이스처 씰(MoistureSeal)기술이 적용 돼 높은 수분 함수율과 부드러운 모듈러스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모이스처씰 기술은 더 많은 친수성 분자들을 콘택트렌즈에 스며들게 하는 기술로, 이는 렌즈수분의 95%를 16시간까지 유지하여, 하루 종일 편안한 렌즈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흐린상을 유발하고 빛 번짐과 눈부심을 발생시켜 시력을 떨어뜨리는 구면 수차를 제어하고 렌즈 탈수를 억제하여 깨끗하고 또렷한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감 감소 승인’을 받기도 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바슈롬울트라 난시는 매일매일 오랫동안 렌즈를 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평소, 물제가 겹쳐 보이거나 빛번짐 등 난시로 인한 시력저하와 피로감을 자주 느꼈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난시는 빛의 굴절이 눈 안에서 두 개로 나눠져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빛 번짐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근시가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난시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난시를 방치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난시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시력 교정이 필요하다. (BLK-Ultra Toric-2019529)

바슈롬울트라 브랜드 소개

편안함을 제공하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한 달 렌즈인 울트라는 PVP성분으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의 높은 산소투과와 -12.00D까지 시력보정이 가능한 넓은 도수범위를 가지고 있어 시력교정용 렌즈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슈롬코리아(Bausch+Lomb Korea) 기업 소개

바슈롬은 인류의 눈 건강을 목표로 하는 Bausch health companies Inc.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바슈롬의 주요 사업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관리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장비이다. 바슈롬은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분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 중 하나이다. 1853년에 설립된 바슈롬은 뉴욕의 Bridgewater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전세계 100여 국가에서 10,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