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딩 대회 원더리그

원더워크샵(WONDER WORKSHOP)은 아시아권(중국, 한국)의 특수한 설 연휴를 고려해 ‘원더리그 코리아’ 미션제출 일정을 2월 10일(일)로 연장했다. 원더리그 코리아를 주관하고 있는 마르시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대표적인 글로벌 코딩 대회로 손꼽힌다. 코딩 교육용 로봇인 ‘대시 앤 닷, 큐(Dash&Dot, Cue)’를 활용해 창의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코딩 실력을 겨룬다. 5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원더리그는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함으로써, 그 안에서 생각을 성장시키고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다.


지난해 전 세계 63개국 71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했으며, 이 대회는 SW 교육에 앞장서는 마르시스가 주관하고 있고 알티캐스트, NC소프트, 코웨이, TJ미디어, 휴맥스가 후원하고 있다.

28일 총 181팀으로 팀등록이 마무리되었으며 2월 10일(일)까지 미션 제출하는 일정이다.

2019년 코딩이 정규과목으로 지정되며 코딩 대회 ‘2018-19 원더리그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대회로 인해 선보인 코딩로봇 ‘큐(Cue)’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akeCode’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블록코딩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까지 이용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 개의 아바타와 이모티콘으로 친구와 채팅하듯 이야기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명령 또한 수행 가능하다.

마르시스 개요

마르시스는 최고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1998년 시작되었다. 도전적인 벤처정신과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부터 Ozobot과 Dash 론칭을 시작으로 새롭게 교육 컨텐츠 및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모든 사람들이 마르시스의 제품을 통해 배움을 얻고 그 과정 속에서 기쁨과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마르시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코딩 교육과 창의력 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마르시스의 교육 사업을 발판으로 한국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지향한다.

언론연락처:마르시스 교육사업 그룹 권희나 과장 02-1644-6994 070-506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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