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커피-케이디아이덴, 셀푸드 플랫폼 사업과 마케팅 위한 MOU 체결

기다림 없이 선주문,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음식 주문 플랫폼 ‘셀푸드’ 관련 맞손

커피 프렌차이즈 브랜드 ‘아리스타 커피’와 음식 주문 앱 ‘셀푸드’를 운영하는 ㈜케이디아이덴은 11일 아리스타 본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음식 주문 플랫폼, 셀푸드’ 사업에 관한 업무제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아리스타 커피는 ‘셀푸드’ 플랫폼의 제휴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케이디아이덴은 ‘셀푸드’ 플랫폼의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방안이다.


‘셀푸드’는 음식 주문을 플랫폼이 대신 받아 음식점에서 고객의 대기 시간이 짧아 지고 회전율은 높아지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거래액 약 2억원 돌파, 약 530개의 음식점이 입점했고, 하루 최대 200개가 넘는 주문이 발생하는 매장도 있을 만큼 서비스가 활성화 중이다. 올해 12월 앱과 연동되는 키오스크도 양산하여 인프라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디아이덴의 김기동 대표는 “우리는 음식점과 상생을 하며 성장하고 있다. 음식점이 잘되어야 우리도 잘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수많은 프렌차이즈 및 소상공인 음식점을 위해 플랫폼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협업할 것이다”고 밝혔다.

케이디아이덴 개요

DIY 음식 주문 앱 ‘Selfood (셀푸드)’를 개발한 (주)케이디아이덴은 고정관념을 허물고 융합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 보다 높고 넓은 관점에서 끊임없이 세상을 바라보며 진화한다를 비전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하는 문제에 대해 영역의 융합, 재창조와 경계를 허물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창의적, 혁신적인 사고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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