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웨일237, 한정판 ‘썸머 패키지’ 출시… 올 여름 필수 아이템 총집합

콜드컵과 튜브 코스터로 구성
음료 구매 시 8900원에 구매 가능… 매장별 20개 한정 판매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창업 전문 마리웨일237이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 줄 ‘썸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마리웨일237의 썸머 패키지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혀 줄 아이스 음료를 즐기는 데 꼭 필요한 콜드컵(아이스 텀블러)이 들어 있다. 마리웨일237 콜드컵은 뜨거운 태양에 맞서는 선인장 일러스트를 담아 ‘이열치열’의 위트를 더했다. 53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카페와 집, 사무실 등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중 컵으로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 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혀 흐르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SNS와 방송 등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야자수 ‘튜브 코스터’를 증정한다. 여름 휴가 물놀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책상 위에 컵 받침으로 사용하여 언제든 ‘휴가를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말 그대로 ‘책상 위의 바캉스’인 셈이다.

마리웨일237 썸머 패키지는 전국 135개 매장에서 음료 구매 시 부담 없는 가격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매장별 20개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리웨일 237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매주 목요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지사를 비롯한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청이나 문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 혹은 대표 전화로 하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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