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저트 시장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리웨일237’,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국내 디저트 시장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리웨일237이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망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 전문 전시회다.

 

마리웨일237은 전 세계 237개국의 인기 음료와 디저트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세계 음료·디저트 전문 카페로 마리웨일237의 전신인 마리웨일마카롱과 함께 전국에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대 규모의 자체 제조 공장을 보유하여 하이퀄리티의 제품을 가맹점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마리웨일237은 이번 부산창업박람회를 참가로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 전환을 모색 중인 이들에게 성공 창업을 위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상담 후 계약 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는 약 150여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가하여 350 부스 규모로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마리웨일237 부스의 방문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제1전시장 1홀 709-711 부스로 가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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