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밥족부터 손님 상차림까지…간편하면서도 세련된 뉴욕 브런치로 완성하는 달라진 ‘집밥’
    뉴욕 스타일 디너웨어 ‘마켓 스트리트 뉴욕’ 출시 기념 뉴욕 브런치 쿠킹 클래스 열어
 
▲ 사진은 뉴욕 브런치 쿠킹 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이 만든 브런치 메뉴들이다(사진제공: 한국월드키친)
세계적인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은 뉴욕 감성의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Market Street New York)’출시를 기념하여 지난 27일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최근 따뜻하고 구수한 전통 메뉴로 인식되던 ‘집밥’이 간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 혼밥족을 위한 한 끼부터 손님을 초대해 즐기는 소셜 다이닝까지 겸할 수 있는 메뉴들로 변화하고 있다. ‘테이블 위의 뉴욕 컬렉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출시한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달라진 ‘집밥’ 문화를 반영한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으며,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프라이빗 뉴욕 다이닝으로 정평 나있는 컬렉티브 쿠킹 스튜디오, ‘GBB(굿베터베스트)키친’의 이경진 셰프가 직접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경진 셰프는 ‘스크램블 에그’나 ‘아보카도 토스트’, ‘바나나 코코넛 프렌치토스트’ 등 집에서도 혼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브런치 레시피부터 멋스러운 뉴욕 브런치 테이블을 완성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 활용법까지 소개하여 더욱 뜨거운 참여자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클래스의 참가자 중 한명은 집에서도 혼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뉴욕 브런치는 혼자 먹는 혼밥부터 손님 상차림에도 유용하게 활용하는 ‘집밥’ 메뉴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 월드키친은 마켓 스트리트 뉴욕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자유로운 뉴욕 라이프 스타일의 다이닝 문화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최근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받고 있는 ‘집밥’ 트렌드와 맞물려 앞으로도 다양한 쿠킹 클래스 및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 등의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 코닝에 위치한 마켓 스트리트에서 탄생한 코렐의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자유롭고 세련된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로,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 소재로 독보적인 내구성을 자랑해온 코렐에서 혁신적 기술력의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해 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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