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포, 360도 멀티컷 기술을 최초 적용한 ‘2016 올해의 지포 라이터 아머 페이싯(Armor Facet™)’ 국내 출시
    지포 현(現) 오너이자 이사회장인 조지 듀크(George Duke)가 직접 선정해 더욱 눈길
    전세계 13,000 개 한정 판매, 한국에서는 130개만 한정 판매될 예정
 
▲ 2016 올해의 지포 라이터 패키지(사진제공: 지포)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혁신적인 360도 멀티컷 각인 기술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를 최초 적용한 ‘2016 올해의 지포 라이터- 아머 페이싯(Armor Facet™)’ 을 함께 공개했다.

지포의 현(現) 오너이자 이사회장인 조지 듀크(George Duke)는 새롭게 개발된 지포의 360도 멀티컷 각인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인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을 ‘2016년 올해의 라이터’로 직접 선정했다. 새롭게 개발된 지포의 360도 멀티컷 각인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기 때문. 아머 페이싯(Armor Facet™)에 적용된360도 멀티컷 각인 기술은 가장자리와 모서리를 모두 포함한 라이터의 모든 부분에 각인이 가능하다.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은 보석이 빛나는 듯한 세련된 조각에 새틴 크롬으로 마감 처리 되었으며 라이터 오른쪽 면에 불꽃 아이콘을 각인하여 지포만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깊고 정교한 각인을 위하여 아머 페이싯의 케이스는 일반 지포 라이터보다 1.5배 정도 두껍게 제작됐다.

2016 올해의 지포 라이터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13,000개의 수량만 생산되어 한국에서는 130개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4월 2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가격 150,000원)

지포는 1992년부터 매년 지포 팬 및 수집가들을 위해 ‘올해의 지포 라이터(The Collectible of the Year)’를 선보이고 있다. 2016년 올해의 지포 라이터인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은 360도 새겨진 조각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반사판을 삽입한 특별 제작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라이터의 바닥에 찍힌 제품 고유 일련 번호와 독특한 인장을 통해 한정판 라이터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지포의 360도 디자인을 보여주는 영상은 지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포 현(現) 오너이자 이사회장인 조지 듀크(George Duke)는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을 기점으로 지포가 독점하는 럭셔리 라이터의 새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인 만큼, 아머 페이싯(Armor Facet™)은 전 세계의 수집가들에게 머스트 해브(Must-have)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는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교보문고 및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 내 문구점 그리고 아트박스 등과 같은 팬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지포 라이터를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고급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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