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프라이팬 고민! 쇼네스하임 페스(FES)시스템으로 고민해결 끝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쇼네스하임’ 혁신적인 판매시스템 최초 도입
    6개월 사용한 제품을 새상품으로 ‘Fri-pan Exchange Service’ 무상교환
 
▲ 쇼네스하임이 NS홈쇼핑에서 프라이팬 무상교환이란 혁신적인 판매 시스템 페스를 적용한 첫번째 판매 방송을 이번주 금요일(30일) 19시 35분에 선보인다(사진제공: 쇼네스하임)
독일 명품 쿡웨어 ‘쇼네스하임’이 NS홈쇼핑에서 ‘프라이팬 무상교환(Fry-pan Exchange Service)’ 이란 혁신적인 판매 시스템 ‘페스(FES)’를 적용한 첫번째 판매 방송을 이번주 금요일(30일) 19시 35분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110년 전통의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알텐바흐의 최고 프리미엄 라인인 ‘쇼네스하임’은 한국의 “마사 슈튜어트”로 불리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이효재’와 콜라보레이션한 ‘쇼네스하임; 효재네뜰’ 라인을 출시하며 제품뿐만 아니라, 주방 조리용품 구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제시한다.

오는 금요일 NS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될 방송에서는 그 동안 주방용품을 구매·사용하면서 주부들이 가장 아쉬워하며 꿈꿔오던 형태의 ‘프라이팬 무상교환’ 판매시스템이 도입된 방송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쇼네스하임의 프라이팬 무상교환 서비스 ‘페스(FES)’ 시스템이란, 낡은 프라이팬을 새 제품으로 100% 무상교환해주는 것으로 이날(금요일 오후 7시 35분, 65분간) 방송을 통해 구입한 프라이팬 3종 모두를 구입 6개월 이후부터 12개월 안에 동일한 제품의 새 상품으로 바꿔주는 프라이팬 무료 교체 시스템이다.

알텐바흐 코리아 박성국 대표이사는 “이 혁신적인 무상교환 시스템 ‘페스’는 세계최초, 업계최초 유일하게 도입된 것”이라며, “프라이팬의 주 고객인 주부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잡고 개발된 획기적인 판매형태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쇼네스하임; 효재네뜰’라인을 함께 런칭한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이효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줄 때 가장 행복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코팅이 마모되는 등 낡아지는 프라이팬을 보면 가슴이 아팠다”라며, “특히, 벗겨진 코팅이나 그을린 팬의 외관으로 가족 건강까지 신경 쓰였는데 쇼네스하임이 나를 포함한 주부들이 가진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상교환 시스템 페스를 시작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욱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세계 최초 및 업계 최초 유일의 프라이팬 무상교환 시스템이 적용된 판매 방송에는 찜기가 포함된 멀티웍(멀티냄비)과 구매 6개월 이후부터 무상교환이 가능한 프라이팬 3종(효재 프라이팬 22팬, 28팬, 28궁중팬), 총 4종제품을 12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효재가 선택한 ‘쇼네스하임; 효재네뜰’ 제품은 가족의 건강과 제품의 만족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독일 110년 전통의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200여가지의 품질테스트를 거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쇼네스하임의 프라이팬은 엑스칼리버 코팅으로 최고의 논스틱력과 내구성을 가진 코팅력,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가장 안전한 스테인레스 팬이 결합한 혁신적인 프라이팬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수 많은 주부를 비롯한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탄생된 ‘쇼네스하임; 효재네뜰’의 제품 및 새로운 판매시스템 <프라이팬 무상교환, 페스_FES> 가 도입되는 방송은 오는 금요일 오후 7시 35분, NS홈쇼핑에서 확인 가능하며 프라이팬 무상교환 시스템은 생방송 구매시 가능하다.

자세한 방송 편성 및 제품정보 문의는 알텐바흐 고객센터 1544-347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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