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고수들이 전하는 진정한 집밥의 의미
    17:1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20팀의 집밥 요리왕 자리를 건 진검 승부
    테팔 액티프라이, 티타늄 팟라인 등 테팔의 혁신적인 신제품 활용한 한상 차림 대결!
 
▲ 제 5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사진제공: 테팔)
158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17일 내 영혼의 음식, 건강하고 소박한 ‘집밥’으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제 5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지난 2011년부터 테팔에서 진행하고 있는 ‘집밥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이번 대회는 무려 17:1의 예선 경쟁을 통해 본선 진출팀이 가려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테팔은 집에서 해먹는 ‘집밥’을 권장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집밥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남녀 구분 없이 전 세대에 걸쳐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테팔 요리왕 대회가 더욱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

대회 본선은 ▲일반가정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 15팀과 ▲요리 관련 전공자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전공자부 5팀 등 총 20팀이 참여해 각 팀의 노하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집밥’을 주제로 제한 시간 내에 주요리 1가지와 부요리 1가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특히 본선 현장에는 튀김,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테팔 액티프라이와 한식 요리에 최적화된 사이즈 및 디자인, 재질을 적용한 티타늄 팟라인 등 참가자들이 개인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테팔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골고루 제공되었다.

본선 진출 20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최소의 기름을 사용하고, 테팔의 특허받은 자동주걱 기술을 활용해 제철 꽃게와 굴을 노릇노릇 맛있게 구운 뒤 이를 이용해 커리를 만든 손홍대, 정수민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반부 우수상에 선정된 박선민, 연순옥팀은 구운 사과와 제육볶음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전공자부 우수상에는 매콤한 닭봉 구이의 메뉴로 도전한 송민혁, 백승일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테팔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액티프라이와 티타늄 팟라인의 혁신적 기술과 제품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톡톡 튀는 요리를 선보인 팀을 위해 각각 액티프라이 혁신상과 티타늄 팟라인 혁신상이 마련됐다. 먼저 테팔 액티프라이 혁신상의 영광은 ▲소량의 기름을 사용해 건강하고, 테팔의 특허 받은 자동 주걱 기술을 활용해 음식 재료의 식감과 풍미를 충분히 살려낸 박현상, 정일용팀에게 돌아갔다. 또한 식재료가 표면에 눌어붙지 않는 성능이 강화된 티타늄 코팅의 특성과 아로마 효과(*뚜껑의 안쪽에 돌기를 만들어, 식재료에서 발생한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뚜껑의 돌기를 통해 다시 물방울로 떨어질 수 있도록 독특한 패턴을 적용한 기술)를 이용해 요리의 풍미를 깊어지게 한 권금옥, 이현숙팀은 티타늄 팟라인 혁신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400만원과 4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우수상 2팀에게는 팀 당 상금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혜택으로 주어졌다. 그리고 ▲제품별 혁신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전달되었다.

집밥을 주제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으로는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 참가팀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가 중점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를 비롯해 박연경 요리연구가, 오세득, 권우중, 황요한 셰프와 왕혜문 한의사 그리고 월간 요리지 에쎈의 정은영 편집장이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매년 집밥 요리왕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는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는 “집밥은 단순 요리이기 전에 누군가를 생각하는 각별한 정성이 담긴 요리이기 때문에 소박한 재료로 만들어도 깊은 맛이 있다. 테팔은 집밥을 단순 요리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 감정을 공유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어주는 소통의 매개체로 정의하며 벌써 5년째 집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더불어 정서적 허기까지 채워줄 수 있는 ‘집밥’의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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