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트라팩,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 ‘난빛축제’에 기업 후원사로 참여
    난빛축제 마지막인 17일 폐막식 ‘난빛축제 피날레’, ‘희망의 걸음’ 걷기행사 개최해, 시민참여 독려할 예정
 
▲ 2015 난빛축제 포스터(사진제공: 테트라팩)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사장 크리스 케니얼리, Chris Kenneally)는 작년에 이어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 2015 난빛축제에 서울시와 함께 후원사로 참가한다.

난빛축제는 자연환경과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난빛축제는 9월 5일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축제 마지막 주인 10월 17일까지는 과거 꽃섬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던 난지도가 쓰레기 매립지가 되고, 다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전하는 ‘난빛스토리페어’가 개최된다.

난빛스토리페어를 후원하고 있는 테트라팩은 축제 마지막 날인17일에 폐막식인 ‘난빛축제 피날레’, ‘희망의 걸음(Walk of Hope)’ 걷기를 개최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난빛축제 피날레’는 17일 2시 30분부터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광장에서 열리며, 상암중학교 오케스트라, 드와이트 스쿨 어린이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난빛축제 피날레’가 끝난 뒤에는, 4시부터 ‘희망의 걸음(Walk of Hope)’ 걷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부터 하늘공원까지 총 4.5km를 걸으며 환경생태 공원으로 변모한 월드컵공원의 가을 풍경을 살펴보게 된다. 또한 테트라팩은 ‘희망의 걸음’ 참가자들의 걸음 수만큼 사회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자문을 받아 진행되며, 난빛축제조직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꽃섬문화원이 주관한다. 2015 난빛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트라팩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healthy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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