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상품 미리 구매시 팀바 식탁의자 추첨하여 증정
    - 방송 알림받기, 소문내기, 본방사수 이벤트 진행
 
▲ 퀴니의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유모차 제프 엑스트라 2.0이 8월 19일 오후 1시40분 GS홈쇼핑에서 최초로 방송된다(사진제공: 와이케이비앤씨)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유모차 제프 엑스트라 2.0이 8월 19일 오후 1시40분 GS홈쇼핑에서 최초로 방송된다.

최초로 홈쇼핑에 선보이는 제프 엑스트라 2.0 방송을 기념해 퀴니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http://cafe.naver.com/remonterrace)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방송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2만원 상당의 세이프티퍼스트의 팀바 식탁의자를 증정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YKBnC 공식쇼핑몰인 에스베이비에서 사용가능 한 적립금 1만점도 제공한다. 또한 GS샵에 접속해 퀴니 방송알림을 SMS로 신청하고 인증샷을 퀴니 브랜드카페(http://cafe.naver.com/quinnylove/)에 업로드시 77명을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함께 진행중인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최다 공유자 순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스타벅스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 SNS에 공유하고 공유URL을 댓글로 등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Compact Deluxe), 퀴니 15년형 제프 엑스트라 2.0의 스타일 에디션은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의 편리한 디럭스 유모차로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그리고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15년형 제프 엑스트라 2.0은 더욱 확장된 캐노피가 적용되어 우리 아이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히 차단시켜주며, 하단 바스켓은 시트와 동일한 소재 및 컬러 적용으로 더욱 스타일리쉬해짐과 동시에 크기도 더욱 커져 편의성도 강화되었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8월 19일 오후 1시 40분 GS홈쇼핑 최초 방송에서는 제프 엑스트라 2.0 스타일 에디션 화이트 프레임의 락킹블랙, 그레이 그래이블, 블루파스텔, 핑크파스텔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는 레인커버, 쿨시트, 소르베베 힙시트등 총 7종으로 받아볼 수 있고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 트래블 시스템으로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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