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웨딩 시즌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준비를 분주하게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났다.
그 이유는 여자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슈즈는 누구나 한 켤레 이상 갖고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제2의 인생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신을 웨딩슈즈는 그 의미부터가 신성하며,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빛이 나기에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기 때문이다.
웨딩드레스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드레스 사이로 살짝 살짝 모습을 드러나기 때문에 웨딩슈즈 디자인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춘 웨딩구두라면 결혼식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웨딩 슈즈는 웨딩드레스를 더욱 예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나만의 멋진 웨딩스타일링을 뽐내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며, 이런 웨딩슈즈를 고를 때에는 웨딩드레스와의 조화가 중요하다.
먼저 한국여성들이 선호하는 벨 라인이나 A라인 웨딩드레스처럼 밑단이 풍성하고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드레스에는 심플하면서도 작지만 엣지있는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이 잘 어울리며, 바디라인을 핏되게 감싸주는 머메이드라인이나 다리가 드러나는 미니드레스에는 좀 더 화려한 코사지나 보석장식이 들어가거나 펄이 가미된 글리터 웨딩슈즈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만약 나와 잘 어울리는 웨딩슈즈로 어떤 디자인을 고르면 좋을 지 찾기 어렵다면, 웨딩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스크랩해두고 맞춤제작이 가능한 웨딩수제화 전문 브랜드에 의뢰해도 좋다.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www.honeyvito.co.kr)는 웨딩수제화 전문 브랜드로 신부가 원하는 스타일로 맞춤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웨딩슈즈를 갖고 싶어 하는 예비신부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예비신부의 발볼 사이즈, 굽의 높이, 리본 및 코사지, 보석 액세서리의 탈부착 여부 등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개인별 맞춤 웨딩슈즈 제작이 가능하다.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리본이나 크리스털 장식이 들어간 깔끔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오픈토 스타일의 결혼식슈즈를 선호하기 때문에 웨딩슈즈로 프로포즈 준비하는 예비신랑들은 참고하면 좋고, 웨딩슈즈를 예쁘게 담을 수 있는 유리돔과 더불어 라벨을 이용해 이니셜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각인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셀 또한 특별한 날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신부에게 감동의 프로포즈가 가능하다.
가을 예비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스토리가 있는 예쁜 웨딩슈즈와 함께 평생 추억할 수 있는 멋진 가을 결혼식 준비해보면 어떨까!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
최상의 퀄리티는 웨딩슈즈에 대한 자존심이며 그건 신부의 가치이다.
허니비토 온라인샵: http://www.honeyvito.co.kr
허니비토 브랜드: http://www.honeyvi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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