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셜 데이팅 이츄, 추석맞이 페이스북 이벤트
    - 잔소리 피해 홀로 남은 쓸쓸한 추석에는 ‘솔로키트’가 제격
    - 명절 잔소리 피하는 이색 아이템부터 외로움 달래줄 영화 예매권까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추석이 달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학점이나 취업, 결혼 등의 문제로 어른들의 잔소리 대상이 될 싱글들이다. 때문에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귀성을 포기하는 젊은층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나홀로 남은 추석이라고 해서 마냥 즐거울 리 없다. 추석 연휴 내내 소외감과 외로움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이러한 싱글들의 추석을 위해 12일까지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솔로구조 응급키트’(이하 솔로키트)를 무료 배포하는 것이다.

이츄가 배포하는 솔로키트의 구성품은 총 13종이다. 명절 잔소리를 피하게 해줄 소음 차단 귀마개, 수면 안대 등과 무료함을 덜어줄 퀴즈책, 잡지, 각종 놀이도구 등 재치 있고 실용적인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텅 빈 집에 혼자 남아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싱글을 위해 간편한 먹거리도 보탰다. 아울러 솔로키트의 영화 예매권과 소개팅 이용권을 활용한다면 홀로 남은 서러움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이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chuapp)와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싱글 친구를 댓글로 태그해 이벤트를 함께 공유하면 된다.

한편 이츄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혼남녀들에게 날마다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고 있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이성을 소개해주는 것. 이츄는 소셜 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 기업 인증을 받은 소셜 데이팅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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