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콥스 에어 피니쉬 메이크업’은 기기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미세분사함으로써 공기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입혀져 티 섬세한 피부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식회사 피플앤코(대표이사 최재수)는 5월 8일 GS홈쇼핑을 통해 메이크업의 혁신, 뿌리는 에어 파운데이션 ‘콥스 에어 피니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콥스 에어 피니쉬 메이크업’은 기기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미세분사 함으로써 공기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입혀져 티 없이 매끄럽고 섬세한 피부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일반적으로 손이나 퍼프, 브러쉬, 진동 어플리케이터 등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며 파운데이션을 펴 바르는 방법들에 의한 피부의 탄력 저하와 노화 촉진 등과 같은 문제들을 개선하고 보다 빠르고 간편하며 더욱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손이나 퍼프 등과 같은 화장 도구는 각종 세균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주)피플앤코는 사용자의 편리한 사용감과 전문가의 테크닉,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첨단 과학을 결합한 콥스의 에어피니쉬 메이크업을 개발하게 되었다.

특히 ‘콥스 에이피니쉬 메이크업’은 ‘제니하우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하여, 대한민국 탑 여배우들의 피부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아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몰고 있다. 제니하우스 김현숙 원장은 최근 한 방송에서 콥스 에어피니쉬 메이크업을 직접 사용하며 진일보된 메이크업을 소개함으로서 이미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76%의 트리트먼트 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풍부한 수분감의 산뜻한 질감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미세하게 분사되어 피부의 수분감을 향상 시키며, 미세한 파우더가 균일하게 밀착돼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게 보이는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사람의 손으로 표현하기 힘든 투명 메이크업까지도 손쉽게 연출하며 피부결, 피부윤기, 투명함의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 완벽한 얼굴 표현이 가능한 에어 파운데이션은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콥스 에어피니쉬 파운데이션은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SPF25 PA++)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콥스 에어 피니쉬 파운데이션은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고 뭉치는 고민을 해결하고, 수정 메이크업시에도 잘 밀착되도록 도와줌으로써 여러 번 덧발라도 메이크업이 뭉치지 않고 마치 한 겹만 뿌린 것처럼 얇으면서도 경계가 지지 않아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오후의 다크닝 현상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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