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스마트폰의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해주고, 자녀들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를 출시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스마트폰의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해주고, 자녀들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는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서비스인 ‘올레 자녀폰 안심’과 자녀 위치기반 안심/안전 서비스인 ‘올레 스마트 지킴이’를 하나로 합친 패키지 상품으로, 각각 월 2,000원이던 두 서비스를 1,000원 할인된 가격인 월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자녀 스마트폰 유해사이트 차단과 위치정보 확인 서비스를, 한번에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 가능하도록 해 부모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안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통한 음란, 폭력, 도박, 피싱 등 유해사이트 접속과 유해앱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적인 소액결제 사기인 스미싱에 대한 원천적인 차단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이나 메신저중독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 앱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부모들은 자녀의 게임 앱 사용 시간을 관리하거나, 특정 앱 사용을 개별 제어하여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는 자녀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고 자녀의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SOS 기능을 통해 KT텔레캅에 현장 출동(별도 비용 청구)도 요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올레 자녀안심 플러스’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가입(자녀 기준)할 수 있으며,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올레 자녀폰 안심’과 ‘올레 스마트 지킴이’ 앱 각각 설치) 가입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무선통신BM담당 채정호 상무는 “부모님들이 자녀와 관련해 가장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들을 묶어 쉽고 경제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며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마트폰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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