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국내 최대 객실 규모와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의료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8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의료기관, 호텔 등 38개 기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관광객 숙박 편의 제고 및 유치증대 공동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여행사 온필은 필리핀항공과 20일부터 오픈한 연중 최저가 프로모션 팔로우(PAL LOW)의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팔로우(PAL LOW) 프로모션의 인기요인은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필리핀항공 왕복 항공권을 최대 27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저비용항공사(LCC)보다 크게 저렴하다는 점이다. 특히 인천-클락은 왕복항공권이 14만2300원으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다.높은 인기로 일부 날짜의 좌석은 이미 판매가 완료되었으니 올해 가을과 겨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해외여행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지고 개별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월디스투어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DIY 주문형 맞춤여행 브랜드 ‘찾아줘요! 여행지니’를 론칭하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여행지니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제공받아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화된 일정으로 컨설팅 해주는 DIY 주문형 맞춤여행 서비스이다.또한 상품검색, 예약, 혜택 등 원스톱 여행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여러 곳을 알아 볼 필요없이 여행지니를 통해 상담접수만 하면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으며 담당 플래너가 배정되면 여행의
문화와 예술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하트포트(Heart-port)’ 인천공항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8월 상설공연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눈과 귀를 통해 오감만족 할 수 있는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게 해 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이번 상설공연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악기들과 음악 장르들의 수준 있는 컬래버레이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재즈, 탱고, 클래식, 국악, 실로폰 앙상블 등 실력파 아티스트 25개 팀이
최근 일본과의 정치, 경제적 마찰이 고조되면서 한일 관계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온 독도가 SNS 인증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독도 방문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비의 섬 울릉도 3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과 비교해 예약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신비의 섬 울릉도 3일’ 여행상품은 패키지여행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울릉도 일일투어는 도동항을 시작으로 통구미를 거쳐 현포와 천부 그리고 나리분지, 삼선암, 관음도까지 울릉도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모헤닉게라지스(이하 모헤닉, 대표 김태성)는 명동 밀리오레 빌딩 분양형 호텔의 260여개 호실의 구분소유자를 대표하는 ㈜서울명동호텔(이하 명동호텔, 대표 김신혜)과 모헤닉의 공유호텔 플랫폼 도입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2014년부터 각광받아온 분양형 호텔은 구분소유자 재산권 보장 미흡, 운영권 분쟁 등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분양형 호텔에 투자한 소유주들에게 전가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명동의 대표적인 분양형 모 호텔도 2016년 4월부터 운영사와의 임대료 청구소송 및 명도소송이 진행되었다. 오랜 소송 끝에 20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여행사 온필은 8월 20일 필리핀항공 항공권 연중 최저가 프로모션인 팔로우(PAL LOW)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PAL LOW는 8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필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PAL LOW는 필리핀항공이 운항하는 한국-필리핀 전 노선을 판매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인 노선별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은 △인천-마닐라 15만5200원 △인천-클락 14만2300원 △인천-세부 18만2300원 △인천-칼리보(보라카이) 18만2300원 △부산-마닐라 15만200원부터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막바지로 치닫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카이 킹덤 34층 ‘스카이 비치(Sky Beach)’에서 17일과 24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풀파티를 개최한다.먼저 17일에는 댄스경연대회 및 공연·디제잉이 펼쳐지는 ‘틴트 풀파티(Tint Pool Party)’를 개최한다. ‘틴트 풀파티’는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기준 3만원이다. 입장권에는 스카이 비치 수영장 이용권과 주류 혹은 스낵 메뉴들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 1
어느새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덥다. NHN여행박사가 8월 무더위를 피해 지금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대자연 여행의 끝판왕 ‘캐나다 밴프’한 여름에도 청량감 가득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캐나다 밴프가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 위치한 밴프는 캐나다 로키 여행의 중심지이자, 캐나다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해마다 여름이면 로키산맥의 짧은 여름을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밴프를 찾는다. 밴프에서 로키산맥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로키의 관문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잘 정비된 트레일에서 하이킹과 사이클링, 승마 등을 체험
아메리칸항공은 3년 전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한 이후 2019년 미국 항공사 중 최초로 자사의 모든 광폭동체 항공기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메리칸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모든 미국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의 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총 3025개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장거리 국제선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좌석과 메인 좌석 사이에 위치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아메리칸항공이 보유한 B787, B777 및 A330-200항공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가 2019년 시즌 뉴질랜드 국가대표 럭비팀 올블랙스(All Blacks) 지원 기념 및 다음 달 열리는 럭비 월드컵 응원을 위한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 ‘에어 올블랙스(Air All Blacks)’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올 블랙스의 수석코치인 스티브 한센(Steve Hansen)과 주장 키에란 리드(Kieran Read), 샘 케인(Sam Kane), 안톤 리너트 브라운(Anton Lienert-Brown), 라이온 크로티(Ryon Crotty)가 이번 영상에 캐스팅되었다. 이들은 영상에서 시청자들을 새로운 항공사
2016년부터 서울-바르샤바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LOT 폴란드항공이 2019년 9월 23일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해당 노선은 주 3회(월수토)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운항된다. LOT 폴란드항공은 내년 3월 30일까지 제 2의 허브인 부다페스트에서 총 12개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LOT 폴란드 항공의 CEO인 라파우 밀차르스키(Rafał Milczarski)는 “다가오는 9월, 부다페스트에서 첫 번째 아시아 목적지인 서울로 운항을 시작할 것이다. 이 새로운 노선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기대를 충족시
인천공항의 여름 정기공연 ‘TIMELESS Summer Concert’가 여름 휴가철 공항을 찾은 여행객과 지역주민, 공항직원 등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지속될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됐다. ‘시간이 멈춰진 듯, 영원히 즐기고 싶은 여름 콘서트’라는 콘셉트 아래 클래식과 뮤지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람객 5600여 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연 첫날인 24일에는 음악감독 손성돈이 이끄는
결제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Ingenico Group(Euronext: FR0000125346 - ING)는 글로벌 엔드투엔드 결제 처리 역량 그리고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전역의 지역 게이트웨이를 여행업계에 제공하는 신규 솔루션 TravelHub(http://www.ingenico.com/travelhub)를 출시했다.여행사는 TravelHub를 통해 신용카드와 대체 결제 솔루션을 포함한 150개 이상의 결제 방법과 고객에게 적합한 통화 옵션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TravelHub는 모든 결제 플랫폼에서 스마트 트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축제 를 8월 16일(금)부터 8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예술로 바캉스(8월 16~25일, 서서울예술교육센터/서울 양천구)의 주요 프로그램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랩)에서 상주하는 예술가 6명이 만든 놀이형식의 예술교육 체험으로 시각예술, 사운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만든 3개의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세부 프로그램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회적기업 ㈜좋은날은 2019 미리내축제 ‘작전명 오작교’가 8월 3일 서울 북촌한옥마을 유담헌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미리내축제는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처럼 전통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테마로 전통과 현대를 잇고자 기획됐다. (사)문화재형사회적경제연합회가 주최하고 좋은날이 주관, 서울시가 후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악연희극, 관상 궁합, 플리마켓, 전통혼례 포토존 및 즉석 사진관 등으로 칠월칠석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즈넉한 북촌 한옥에서 열리는 축제는 ‘작전명 오작교’를 타이틀로 동명의 국악연
호텔푸르미르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 시즌(Delightful Summer Season)을 호캉스 여름 시즌 패키지 출시로 야심 차게 시작한다고 밝혔다.호텔푸르미르는 세계 문화유산과 최첨단 비즈니스 산업단지 중심인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2회 경기도 건축 문화상을 받을 만큼 수려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여름 시즌 상품은 호텔 야외 잔디 가든에서 펼쳐지는 한 여름밤의 축제를 모토로 낮에는 호텔 전면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며, 가족들은 시즌 한정 출시되는 치킨과 생맥주 세트, 피자와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7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한국민속촌은 야간 경관을 고즈넉한 분위기로 연출해 전통가옥의 멋을 색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에 입장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는 ‘After 4’ 티켓을 판매한다.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 토요일까지 After 4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자유이용권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및 아동은 1만2000원에 할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에서 음악, 향기, 사랑이 깃든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여름 정기공연 ‘TIMELESS Summer Concert’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이 올 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문화공연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가는 공항의 시간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음악여행을 통해 영원처럼 무한히 확장되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첫날인 24일에는 ‘영화를 음악으로 그리다’를 주제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