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가구 두닷, 웹 드라마 ‘오구실’과 콜라보레이션
2016-05-16 편집부
30대 싱글녀인 오구실의 방을 두닷과 두닷이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블라스코 가구로 꾸몄다.
드라마를 통해 7월 출시 예정인 블라스코의 헤디 시리즈 선반장과 거울 행거도 한 달 먼저 선보인다. 헤디 시리즈는 4월 있었던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참관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주인공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두닷과 블라스코를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이다.
두닷은 오구실 시즌 2가 방영되는 기간 동안 협찬 가구들을 모아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두닷몰을 참고하면 된다.
72초 TV의 초압축 감성 드라마 ‘오구실’은 누적 조회 수 560만뷰를 돌파한 인기 웹 콘텐츠이다. ‘오구실 시즌 2’는 72초 드라마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및 피키캐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