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청소년경제증권교실’ 경제교육 멘토로 1년간 활동
삼성증권, “지난 9년간 청소년 15만명 경제교육 이수해”


 삼성증권(대표이사 김석)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와 함께 2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00명으로 구성된 4기 ‘YAHO’는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와 청소년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사회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운영중이며 지금까지 15만명 이상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 자원 봉사단을 운영하며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 이성한 상무(사회봉사단 부단장)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장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자원 봉사단 명칭인 ‘YAHO’는 ‘Young Assistant providing Happy Opportunity for Youths’의 약자로 “삼성증권의 젊은 대학생 선생님과 즐거운 경제 교육 기회를 함께 해봐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일부터 2박3일간 합숙교육을 통해 이들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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