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2월 5일(화)부터 2월 8일(금)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DLS 2종과 ELS 5종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2월 5일(화)부터 2월 8일(금)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DLS 2종과 ELS 5종을 판매한다.

이번주 대표상품인 ‘신한금융투자 DLS(파생결합증권) 5031호’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 런던 은 고시가격 / 브렌트유 최근월물 (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 / SLVRLN Index / CO1 Comdt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5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DLS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인 경우 0.875%(연 10.5%)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월수익조건을 모두 충족시 최대 60회(총 52.5%)의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3,6,9,12개월), 95%(15,18,21,24개월), 90%(27,30,33,36개월), 85(39,42,45,48개월), 80%(51,54,57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른 대표상품으로는 ‘신한금융투자 ELS(주가연계증권) 6311호’가 있다. 이 상품은 KOSPI200 / HSCEI /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이며,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0.585%(연 7.02%)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월수익조건을 모두 충족시 최대 36회(총 21.06%)의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반면,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양방향수익형(6310호), KOSPI200 / HSCEI /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조기상환형(6312호), LG전자 보통주 / GS건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조기상환형(6313호), 엔씨소프트 보통주 / 두산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조기상환형(6314호)ELS를 발행한다.

또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 런던 은 고시가격 (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 / SLVRLN Index)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DLS 5030호)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ELS 631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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