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 채널 수와 콘텐츠를 강화한 새로운 요금제 ‘스마트HD패밀리’를 선보인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계열의 14개 채널 등 총 115개 채널과 경쟁사들보다 다량의 HD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들이 ‘U+TV’로 골프채널을 시청하고 있다.
  • - LG유플러스, 경쟁사 대비 동등한 채널 제공하면서도 10% 저렴
    - 인터넷요금제인 19요금제와 결합해 ‘U+070’까지 묶어 세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업계 최저인 3만2천원에 이용
    - 총 115개 채널과 경쟁사들보다 다량의 HD채널 시청
  •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IPTV인 U+TV 채널 수와 콘텐츠를 강화한 새로운 요금제 ‘스마트HD패밀리’를 2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HD패밀리’ 요금제는 경쟁사 대비, 동등한 채널 수를 제공하면서도 요금이 10%정도 저렴하고 지상파 3사 계열의 14개 채널 등 총 115개 중 69개 HD채널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요금제인 19요금제와 결합할 경우, 업계 최저인 월 3만 2천원에 ‘U+TV’와 ‘U+인터넷’, ‘U+070’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는 SBS ESPN을 비롯해, SBS GOLF, MBC스포츠+, KBSN스포츠 채널들을 통해 국내외 주요 인기 스포츠도 모두 생중계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KBS드라마, MBC에브리원, SBS플러스 등 지상파 계열의 드라마/오락 채널과 CNBC, CNN International 등 30~40대들이 많이 찾는 핵심 인기 채널들도 모두 제공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U+TV는 지상파 계열의 인기 채널을 각 상품에 편성함으로써, IPTV 업계 및 케이블 사업자 등 경쟁사 대비 각 상품 채널/요금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총 69개 HD채널을 제공함으로써 40여 개의 HD 채널을 제공하는 케이블 사업자 대비 화질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이영수 상무는 “앞으로도 인기채널 수급에 전력을 다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HD채널 수급을 통해 HD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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