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가 2011년 가을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일상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PC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새로 출시하는 소니 바이오 가을 신모델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바이오 C 시리즈와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바이오 E 시리즈 등 2가지 시리즈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선보이게 됐다.

바이오 C 시리즈와 바이오 E 시리즈는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패턴과 성향에 따라 디자인, 컬러 등의 다양한 개성 표현이 가능하며, 노트북의 사양과 크기 등을 최적화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PC 활용 시간이 높은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동반자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시리즈다. 14형, 15.5형의 큰 인치 모델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얇고 가벼운 무게를 갖춰 이동성도 갖췄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강력한 성능!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바이오 C 시리즈

바이오 C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라이프스타일 노트북이다. 지난 봄 처음 출시된 이후, 노트북 하나를 선택해도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 표출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바이오 C 시리즈 가을 신모델은 이전 모델 대비 다양해진 편의 기능과 더욱 강력해진 성능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했다.

비비드한 오렌지, 핑크,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컬러에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하여 바이오 C 시리즈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특히 빛을 가두고 발산하는 재질을 사용해 비비드한 컬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투명한 느낌을 강조해 세련미를 더한다.

또한 생기 있는 프리미엄 디자인 못지 않게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PC를 통해 다양한 영상,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적화 됐다.

모델에 따라 향상된 최신 고성능 인텔 코어 i7, i5 프로세서(i7-2640M, i5-2430M)가 탑재됐으며,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통해 스피드 모드와 스테미나 모드 두가지 모드로 노트북 환경을 자유롭게 변환하며 사용할 수 있어 능동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효율적으로 퍼포먼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 및 캠코더 등에 적용되는 소니만의 최강 이미지센서 기술인 ‘Exmor’ 기술을 HD 웹카메라에 적용했다. HD 웹카메라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HD 해상도의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새로운 바이오 C 시리즈의 다양한 편의 기능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2개의 USB2.0 포트와 함께 1개의 USB3.0 포트가 있어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USB 3.0 포트는 HD 컨텐츠, 고화질 사진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USB 2.0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퀵 웹 액세스를 통해 윈도우 부팅 없이 빠르게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으며, 퀵 부트 기능을 통해 윈도우를 보다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층 향상된 백라이트 기능으로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환경 조명 센서를 통해 어두운 주변을 감지해 효율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 C 시리즈는 14형 모델(CA)과 15.5형 모델(CB)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14형은 모델 사양에 따라 고급형(CA36), 표준형(CA35)으로 구성되며, 고급형 모델은 화이트 컬러 1종으로 1,399,000원, 표준형 모델은 오렌지, 화이트 2종으로 1,099,000원이다. 15.5형 모델 또한 사양에 따라 고급형(CB37), 표준형(CB35)로 구성되며, 고급형은 블랙 컬러 1종으로 1,499,000원, 표준형은 블랙, 핑크, 화이트 3종으로 1,149,000원이다.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매일의 일상을 위한 노트북, 바이오 E 시리즈

바이오 C 시리즈가 생동감 넘치는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빛나게 할 노트북이라면, 바이오 E 시리즈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E 시리즈는 입체적인 3D 질감을 표현하는 ‘트러스 패턴’ 재질이 반영되어 깊이감을 전달한다. 트러스 패턴은 직육면체 모양의 기하학 패턴이 교차로 이루어져 작은 삼각형 모양을 구성, 빛이 반사되는 효과를 통해 입체감을 준다. 유광 코팅 기법(IMR 코팅)이 더해져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스크래치 및 지문 방지 등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실현한다.

시크한 블랙, 펄 화이트, 진하고 연한 여러 겹으로 이뤄진 핑크 컬러는 독특한 질감과 함께 그 동안 노트북에서 보지 못했던 색감을 선사한다.

바이오 E 시리즈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 외에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향상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i5-2430M)와 함께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그래픽 카드(NVIDIA GeForce 410M GPU), 500GB의 HDD를 탑재했다.

키보드 상단에 있는 WEB, ASSIST, VAIO 버튼은 하나의 버튼으로 각각 바이오 주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WEB 버튼은 바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퀵 웹 엑세스’ 기능을 실행하며, ASSIST와 VAIO 버튼은 각각 노트북 PC의 상태를 자체적으로 진단하는 ‘바이오 케어’와 통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 프로그램을 실행해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멀티제스처 터치 패드를 지원해 빠르고 쉬운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다.

바이오 E 시리즈 또한 사용에 따라 컬러, 크기, 사양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로 구성됐다. 바이오 E 시리즈 14형 모델(EG)는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가격은 1,049,000원이다.

바이오 E시리즈 15.5형 모델(EH)은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가격은 1,049,000원이다. 15.5형 모델은 우측에 숫자 키패드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데스크톱 키보드에 익숙한 사람들은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 중 14, 15형의 모델들은 다양한 컬러와 강력한 성능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소니 바이오 가을 신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 및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http://vaio-onlin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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