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의 주성분인 D-리모넨을 다량 함유, 차량 내에서 탁월한 살균 및 항균 효과 발휘하여 탑승자의 건강을 지킨다!
- 싱싱한 플로리다산 오렌지로 만든 100% 천연 과일 방향제

 

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배한 싱싱한 오렌지로 만든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을 출시한다. 불스원의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은 100% 천연 오렌지 오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방향제다.

불스원의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은 전 세계 오렌지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에서 재배된 오렌지 껍질에서 오렌지 오일을 추출, 화학적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오일 방향제이다. 플로리다 리모넨 방향제 1캔에는 무려 53개의 오렌지 껍질이 들어 있다.(150g 기준, 이하 동일)

플로리다 리모넨은 오렌지의 주성분인 D-리모넨 성분이 함유되어 살균 및 항균효과가 강력한 물질이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인체에 이러한 긍정적인 도움으로 자동차 탑승자가 차 내에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웰빙 아이템이다.

D-리모넨의 항균 효과로 냄새제거 효과에도 탁월, 차량 내 냄새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또한 쳔연 과일 향료 특유의 상쾌하고 은은한 향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주며, 향이 3달 이상이나 지속되어 SUV차량 운전자나 향이 오래 유지되는 방향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사과향과 레몬향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불스원은 플로리다 리모넨 출시 기념으로 오렌지를 증정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인 10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마트 용산점에서 플로리다 리모넨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오렌지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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