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단계별로 키트를 구입한 회원들로부터 하나의 키트로 로봇교육에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소화할 수 있는 상품의 개발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수개월간의 모델제작 및 검토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 ‘몬스터’ 로봇 키트이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로봇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집에서 스스로 로봇교육을 학습하는 것은 파파스쿨 서비스가 유일하다.
파파스쿨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는 자녀들도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로봇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상에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재만으로도 자녀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판매와 교육서비스를 일원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금번 ‘몬스터’ 로봇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제한된 부품의 수와 교육시간 때문에 학교 교육현장에서는 접할 수 없는 대형로봇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녀 스스로 시간계획을 잡을 수 있는 집에서 실시하는 로봇교육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몬스터 교육용 로봇키트는 그 이름만큼이나 풍성한 부품이 제공된다. 부품의 수 때문에 자녀들의 창의적 모델제작활동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목표를 둔 것.
단계별 키트를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로봇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들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 부품들의 부품 수납장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몬스터 로봇키트가 가진 매력이다.
하나의 키트로 로봇교육에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집에서 자녀와 함께 학습하고픈 분들이라면 파파스쿨 홈페이지(www.papaschool.com)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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