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내구성이 강한 고급 인조 가죽 원단을 사용해 원단의 질감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적이다. 또한 잔잔한 사선 원단은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지갑과 아이폰 케이스를 결합하여 활용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전면과 내부 포켓에 수납공간이 있어 신용카드, 교통카드, 신분증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브라운 세 가지로 제작되었으며, 제품은 프랭클린 플래너 본사몰과 온라인 오픈마켓,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김경섭 대표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폰 지갑형 가죽 케이스는 모던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비즈니스 제품”이라고 말했다.
프랭클린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프랭클린 플래너의 또 다른 브랜드로, 펜류, 지갑류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비즈니스 액세서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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