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주말 4천명 관람기록 이어 2주차인 지난 주말 일일 관람객 5천명 돌파, 거침없는 흥행 기록
-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현장 티켓구입 고객대상 10% 조조할인 이벤트 시작
- 조조할인 이벤트 진행 시간 내 입장하는 누적 관람객 총 5,000명에게 커피 티백 증정
 
 오는 1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지구를 담은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이 첫 주 일일 방문객 4천명에 이어 2주차인 지난 주말 하루동안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관람객들의 보다 쾌적한 관람을 위하여 주관사인 뉴벤처엔터테인먼트는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10%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른 시간부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조조할인 이벤트>는 10% 티켓 할인과 함께 11시부터 12시까지 입장하는 누적 관람객 총 5,000명에게 커피 티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차분하고 여유 있는 전시 관람을 원한다면, 티켓할인도 받고 커피 티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조조할인 이벤트>가 더욱 실속 있고 즐거운 관람을 도와줄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전시사업부 이재석 차장은 “이번 이벤트는 전시회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써, 주로 오후 시간대에 관람객들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켜주어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구환경과 인간의 삶’에 관한 약 180여 점의 사진을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은 오는 1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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