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며 ‘그릴 & 씨푸드 스페셜’을 메인 테마로 한 60여 가지 산해 진미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Summer Buffet in the Sky)’를 19층 오키드룸에서 9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몽골리안 바비큐, 각종 그릴 요리, 킹크랩, 가리비 요리, 라이브 튜나 등의 해산물을 테마로 메인 메뉴가 구성되어 여름철에 잃기 쉬운 미각을 자극하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주스 에이드는 시원함을 더한다. 특히, 숯불 위에서 훈제시켜 맛과 향을 더하고 기름기를 빼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육질이 부드럽게 살아있는 쇠고기, 돼지고기, 소시지, 새우, 반건조 오징어 등의 그릴 요리는 진미 중 진미다. 그 외에도 킹크랩 및 가리비 찜요리, 신선한 라이브 튜나 요리는 해산물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좋다.

호텔 꼭대기 층인 19층에서 여름 시즌에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이 뷔페의 가장 큰 매력은 한여름의 높은 하늘과 남산의 짙푸른 녹음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는 것. 양쪽 벽면을 가득 메운 시원한 통유리를 통해 내려다보는 서울 시내의 전경과 푸른 자연은 지친 여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커플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글라스 와인 서비스는 낭만까지 더한다.

모든 뷔페 이용객에게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 외에도, 네 명 중 한 명은 무료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 또한 진행되어 셰프들이 엄선해 준비한 특 1급 호텔의 스카이 뷔페를 더욱 실속 있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려한 남산 뷰를 자랑하는 20인용, 10인용 개별룸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및 회식에도 용이하다. 총 200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더욱 편리하게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점심 가격은 4만5000원, 저녁 가격은 5만5000원. 성인 기준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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