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모두투어(080160)가 오는 7~8월 여름 휴가 상품을 조기 예약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 상품에 한해 출발하기 최소 3주 전에 예약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예약 시기가 빠를수록 더 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마다 할인혜택을 주는 예약 시기와 할인액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유럽상품의 경우, 5주 전 예약할 경우 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동남아와 중국 상품은 선착순으로 동반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수현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팀장은 “현재 예약 상황으로 볼 때 여름 휴가 시즌에 닥쳐 예약을할 경우 자리도 없고, 비싼 가격에 예약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며 “조기예약을 통해 좌석도 확보하고 가격도 할인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있다”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동남아와 중국, 미주 등 모든 지역 상품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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