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이 웹하드에 데이터를 백업해 USB 메모리를 분실했을 때도 손쉽게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웹하드 USB’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웹하드 USB는 기존에 판매되는 USB 메모리에 데이터 백업용 웹하드 공간을 최대 500MB까지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들이 손쉽게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분실이나 파손 등으로 소중한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USB 메모리 사용 고객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또한 USB 메모리를 집에 두고 온 경우에도 데이터를 웹하드에서 간편하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웹하드 USB는 2GB, 4GB, 8GB, 16GB 네 종류로 홈페이지(usb.webhard.co.kr)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용산 전자상가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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